우리가 매일 같이 사용하는 스마트폰과 컴퓨터, TV 등에 들어가는 부품인 반도체.<br /><br />반도체를 만드는 공정에서 유해가스가 배출되는데 작업원들의 안전은 물론 지구 온난화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.<br /><br />이런 유해가스를 제거해주는 장비인 '스크러버'를 국내 기술로 만들어 낸 강소기업이 있다.<br /><br />폭발 위험성이 높았던 불꽃 대신 친환경적인 전기로 유해가스를 정화하는 방식을 개발해 미국과 일본을 비롯한 전 세계 10개국에 수출하고 있다.<br /><br />환경시스템 전문 기업으로 세계 중심에 우뚝 선 글로벌스탠다드테크놀로지를 '강소기업이 힘이다'에서 만나 본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pn/0480_20160907220326970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